해당 글은 필자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부를 통해서 익힌 내용입니다.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고자 쓴 글이며 한국사의 전문적인 내용까지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습득한 정보로 인해 일어난 시험의 결과는 본인의 책임이며 필자는 일절 책임이 없습니다.
구신청철 파트는 1번문제로 항상 나오는 부분이다.
문제의 패턴도 다양하지 않고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한 문제 거저 먹는다 생각해도 될 정도.
반대로 틀린다면 합격해도 이불킥을 하게 될 것이다.
자료에는 주로 주먹 도끼, 찌르개 등 뗀석기가 많이 나오고
선택지에는 동굴, 막집, 사냥, 채집과 같은 키워드가 많이 나온다.
'농경과 목축이 시작된 시기'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
반달 돌칼, 고인돌이 자주 나온다.
'거푸집을 이용해 청동검을 제작하였다.'라는 선택지도 자주 나오는데
이 선택지는 청동기, 철기 모두 해당된다.
다만 비파형 동검이라면 청동기이고, 세형 동검이라면 철기다.
선택지에 '명도전, 반량전 등의 화폐가 사용되었다.',
'소를 이용한 깊이갈이가 일반화 되었다.'가 자주 나온다.
철기 시대는 선택지로는 거의 항상 나오지만 정답으로 나온 적은 없다.
(심화, 고급 30~57회 기준)
자료에 '기원전 8000년경'만 보면 바로 신석기임을 파악할 수 있다.
잘못된 내용이나 변경된 내용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즉시 반영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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